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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최대 2000만원 보상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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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청주시)(사진출처: 청주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시민 안전보험을 통해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시 최대 2000만원을 보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 일상사고 및 범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한 정신적 안정 및 치료와 보상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등록외국인 포함 청주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게 되며, 시가 보험금을 부담하고 보험사와 계약해 시행한다.


지난해 9개 항목에 농기계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3개 항목을 추가해 12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주요 보장내용 및 한도는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2000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2000만원 ▲자연재해 사망 1900만원 ▲강도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2000만원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1000만원 ▲만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1500만원 ▲농기계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1000만원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500만원 등이다.


다만 15세 미만의 경우 사망보험금은 제외된다.


시민 안전보험은 청주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이 가능하다.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해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인 안전정책과장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시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변에 적극 알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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