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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전환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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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시청)(사진=부천시청)

(부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부천시가 지역사회로의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천시에서 관리하는 자가격리자는 6월 2일 0시 현재 1,847명으로 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의 격리자보다 많은 상태이다.


부천시는 지난주 쿠팡 부천신선물류2센터 관련 대량 확진환자 발생 및 수도권 확진 환자 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계속해서 논의한 결과, 고3은 기존과 같이 등교를 계속하고 유치원, 특수학교, 초·중·고(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원격 수업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이후의 확진 환자 추이를 반영하여 향후 원격수업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사 출입 방식에도 상황 종료 시까지 자율적 방역통제방식에서 한층 강화된 선별적 출입통제로 전환한다.


청사 모든 출입자는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민원인과 신분증을 미패용한 공무원은 방문일지를 작성하여야 한다.


아울러, 외청 및 각 동에서도 청사 선별적 출입통제계획에 준하여 청사 방호와 방역을 최대한 강화하기로 했다.


관내 공공체육시설도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을 중지한다.


시는 모든 신고체육시설업(당구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운영자에게 운영 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재차 안내하여 준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시는 이후의 확진 환자 추이를 반영하여 향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내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도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도서관 방문 대출 서비스와 상호대차, 책바다, 두루두루서비스 등 모든 서비스가 이용 불가하다.


다만, 비대면을 통한 전자책, 오디오북, 스마트도서관(송내역, 역곡역)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출 중인 도서의 반납 예정일은 6월 30일까지 일괄 자동 연장 처리되며, 반납은 외부 반납함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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