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군위군, 고로면을 삼국유사면으로 명칭 변경 추진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군위군청 전경(사진 윤도원)군위군청 전경(사진 윤도원)

(군위=국제뉴스) 윤도원 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고로면(古老面)의 현재 명칭을 인각사가 위치한 지역 특성과 삼국유사를 집필한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삼국유사면(三國遺事面)으로 명칭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고로면은 삼국유사 사업추진 이후 지속적인 명칭변경 건의가 있었던 지역으로, 지난해 10월 고로면 명칭변경 주민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4월 10일 명칭변경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고로면 관내 주민 대표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사전조사 결과 고로면 사회단체 회원 88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해참여자의 92.0%가 삼국유사면으로 명칭변경에 동의했다.


군은 사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명칭변경의 필요성과 추진절차에 대해 주민홍보를 하고,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고로면 전 세대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면 명칭변경 절차로 관련 조례 개정, 각종 공부정리 및 시설물 교체, 조례 공포 단계를 거쳐, 오는 2021년 1월 새로운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성공적인 면 명칭변경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로면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게 될 새로운 명칭이 결정되면, 삼국유사 테마파크 개장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김희국 의원``대구경북,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대구와 경북 지역 모두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보급이 계획대비 크게 못 미치고 있...
오늘의 날씨 - 오전 (2020년 09월 ...
9월 19일 토요일, 아침 날씨입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0도...
“봉사할게요” 팔순 치과의사는 6...
“월화수는 치과로, 목금은 사랑의식당으로 ”올해 팔순인 박종...
[상보] 뉴욕증시, 기술주 불안·미...
▲뉴욕증권거래소(NYSE). 뉴욕/AP뉴시스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
"4.27판문점선언 비준동의, 9.19평...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의원(서울=국제뉴스) 김서중...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19일 [토]

[출석부]
도서랜덤
[포인트경매]
빽다방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