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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저소득 한부모 가장 건강검진 지원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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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국제뉴스) 김국희 기자 = 군포시는 저소득 한부모 가장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군포시 거주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 160명(어머니 125명, 아버지 35명)이며, 건강검진을 처음 신청하는 세대주가 1순위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란 만18세 미만(취학시 만 22세미만) 자녀가 있는 한부모이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이다.


검진 기간은 24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미검진자 발생시 대기순서에 따라 10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 내용은 복부초음파, 전립선초음파, 자궁초음파, 혈액종합검사, 동맥경화검사 등이며, 검진비용 12만원중 본인 부담이 1만원이고 군포시가 11만원을 지원한다.


검진은 원광대 의대 산본병원과 산본제일병원, 군포지샘병원 중 한 곳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문자로 우선 접수하며 문자전송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 군포시 여성가족과로 한다.


검진 대상자에게는 6월 23일에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한부모 가장은 양육과 생계를 병행하느라 정작 본인의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한부모 가장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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