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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 개소…전국에서 최다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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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3일 성성시티자이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을 개소해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천안시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3일 성성시티자이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을 개소해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국제뉴스) 최진규 기자 = 천안시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최명민)는 3일 성성시티자이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13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천안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동육아나눔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한 13호점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성성시티자이아파트의 5년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토대로 개소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축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지역주민과 공동육아 참여시민, 지자체 관계자 등 소수 인원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함께하는 마을육아'를 격려했다.


야외 마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의 축하인사와 현판식 등으로 새로운 공동육아나눔터의 시작을 알렸으며, 참석한 시민에게는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마을 중심의 양육친화적 환경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상호돌봄을 독려하기 위한 '열린 공동체공간'이며, 양육활동을 위해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고 육아 관련 프로그램과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육아공간'이다.


지난해 기준 천안시 공동육아나눔터 12개소에는 4만5356명의 시민이 공간 및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는 지역 내 육아 및 돌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독박육아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함께하는 육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육아가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명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이라며, "나눔터를 통해 돌봄의 공공성이 강화돼 각 가정에서의 양육부담을 덜어낼 수 있길 바라고 천안 가족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문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지원팀(070-7733-8300)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는 2008년 성정동 건강가정지원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시작으로, 불당동(동일하이빌 아파트), 백석동(주공11단지 아파트), 쌍용동(느티나무 작은도서관), 용곡동(꿈나래 작은도서관), 신부동(천안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불당동(불당이안아파트), 성환읍(행복복지센터 다문화작은도서관), 두정동(e편한세상2차 아파트), 백석동(백석LH행복주택), 성환읍(성환초등학교), 불당동(불당LH1단지 아파트)에 이어 이번 13호점을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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