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경남도-경남교육청, 경남형 아동돌봄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3일 '경남형 아동돌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3일 '경남형 아동돌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3일 '경남형 아동돌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의 최흥윤 온종일 돌봄체계 현장지원단 부단장,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복지실장,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회 아동·돌봄분과 위원인 김민희 대구대학교 교수,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김연정 부장, 박선나 더미래연구소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체계구축은 정책 수립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만큼 돌봄 인력의 전문성 확보, 종사자 처우 개선, 중앙부처별 사업의 통합 등 여러 가지 구조적인 해결책의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온종일돌봄매뉴얼을 개발한 장명림 실장은 "통합교육추진단에서 실시한 초등돌봄 수요 전수조사 결과를 기초로 경남의 시·군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인 김민희 교수는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모델 구축, 나아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지자체가 긴급돌봄에 대응할 수 있는 모델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속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더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이 긴급 돌봄"이라며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는 믿음의 경남교육을 우리 교육청과 경남도가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도와 도교육청이 돌봄과 교육부분의 통합적인 행정을 통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돌봄 정책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출근길] 일라이, 지연수와 이혼한다·송강호·김민희...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
시진핑 연내 방한 무산될 듯… 中 ...
viewer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한 왕이 중국외교부...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추가 임상 ...
파스칼 소리오 CEO 블룸버그 인터뷰“영국과 EU 승인 지연 영향...
'징역 40년에 처한다'에도 조주빈 ...
viewer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오승현기자“피고인...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1월 27일 [금]

[출석부]
팔도비빔면
[포인트경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