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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평생교육, 재도약 시동걸다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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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이후 부산지역 학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2개 유형으로 진행하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평생교육 종합컨설팅 1개 구(부산진구), △평생교육 주제별 컨설팅 3개 구(영도·강서·사상구)를 선정했다.


평생교육 종합컨설팅 사업은 해당 도시의 현황과 평생교육 조직·프로그램·네트워크 등 사업전반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통해 종합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종합컨설팅을 통해 부산진구는 지역특성과 시대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평생교육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지역의 특화사업을 발굴해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생교육 주제별 컨설팅 사업은 지역별 현안 및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설정, 이와 관련된 문제해결을 위해 구체적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영도구는 '권역별 평생학습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신규 평생학습관 활성화 운영방안과 남항·청학권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확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권역별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대 권역별 고유한 특성을 살린 지역 대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학습공동체 형성방안 등을 강구해향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초석을 다져나간다.


마지막으로 사상구는 '평생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사업 발굴'을 주제로, 학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기업체 근로자와 이주여성에게 포용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가족-지역사회의 선순환적 평생학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부산 지역평생교육 컨트롤 타워로서, △평생교육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평생교육 One-Stop 지원, △부산시민대학 운영, △학습공동체 구축, △평생교육 거버넌스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광역문해교육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부산시 평생교육 진흥의 토대를 마련했다.


고영삼 부산인재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구·군과 평생교육기관들의 요구를 반영한 2020년도 역점 신규사업"이라며"평생학습도시 부산의 내실있는 발전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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