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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대응 TV홈쇼핑 판매 지원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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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전라남도는 한국TV홈쇼핑협회와 한국T-커머스협회가 주관한 'TV홈쇼핑 사회적 기여 방송'에 전남 22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TV홈쇼핑 사회적 기여 방송'은 과기정통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농수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홈쇼핑 업계와 지자체가 협력해 농수산물 판매방송으로 진행된다.


참여 홈쇼핑사는 CJ오쇼핑과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등 12개사로 농수축산물 판매수수료를 무료로 하거나 지난해 보다 5~27% 포인트 인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여수 돌산갓영농조합법인의 갓감치,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의 쑥개떡, ㈜쿠키아의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과자, 해조영어조합법인의 키조개 관자, ㈜강순의 명가의 김치가 포함됐다.


또 나주 ㈜가보팜스의 도라지배즙, 담양 ㈜고려전통식품의 기순도 명인의 식혜, ㈜참사랑에프앤비의 참기름들기름을 비롯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의 죽순떡갈비, 농협경제지주(주)해남군연합사업단의 햇마늘, 강진 농업회사법인 (주)정심푸드의 고구마말랭이, 완도전복(주)의 활전복, 신안건정영어조합법인의 민어 등으로 모두 22개 업체가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각 홈쇼핑사와 선정업체 간 방송일정과 상품구성 등을 협의해 6월중 우선 방송하고, 추가로 10월에도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농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었다"며 "소비가 위축된 농수축산물 생산자단체와 업체를 대상으로 홈쇼핑 방송 입점을 지원해 판로확보와 매출증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TV홈쇼핑 방송판매 확대를 위해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방송한 보성 벌교 꼬막과 영광 도라지배즙 등이 5회 연속 완판돼 4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현재까지 11회 방송해 총 7억 7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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