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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원순, 김현미의 통 큰 결단 감사"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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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김만구 기자 = "박원순 시장님, 김현미 장관님의 통 큰 결단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합리적인 판단에 감사드린다."


'서울순환외곽선(고속국도 제100호선)'의 이름이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변경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사들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SNS에 밝힌 '감사 글'이다.


이 지사는 3일 페이스북에 올린 '서울의 외곽 변두리가 아닌,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경기도입니다'라는 글에서 "길의 90% 이상이 경기도를 지나고 있음에도 '서울외곽'이라 이름 붙은 도로가 경기도의 위상을 격하시켜왔다. 은연 중에 '경기도는 서울시의 변두리, 변방이다'라는 인식을 갖게했다"며 "자칫 경기도민의 자부심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이 명칭, 드디어 바꾸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아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다. 도민들께서 먼저 새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썼다.


그는 "단 몇 글자의 명칭변경에 불과한 이 변화가 수도권의 상생과 협력을, 지방정부간 존중과 균형을, 진정한 자치분권을 상징하게 되리라 확신한다"며 "박원순 시장님, 김현미 장관님의 통 큰 결단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합리적인 판단으로 명칭 변경을 이끌어주신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20개 시군구에 감사 인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쳐.이재명경기지사페이스북캡쳐.

서울외곽선 명칭변경은 이 지사의 제 1호 공약이다. 이 지사는 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3월 "서울외곽선이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라며 명칭 변경을 공약했다.


오는 9월부터 서울외곽선은 약 30년 만에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바뀐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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