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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읍 행정복지센터, 재활용품 교환사업 추진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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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주군청 [자료제공]사진출처 - 무주군청 [자료제공]

(무주=국제뉴스)최철민 기자=재활용품 교환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는 무주군 무주읍 행정복지센터는 5월말까지의 종이팩 수거실적이 600kg으로 최근 2년간의 연말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무주읍에서는 주민들의 동참율을 높이고 재활용품 수거량을 늘리기 위해 3월부터 읍내권 주요 아파트들과 학교, 우유를 많이 이용하는 커피숍이나 제과점 등을 돌며 캠페인을 벌였으며, 관련 내용을 담은 자체 홍보물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행정복지센터 홍보 전광판을 활용해 알리는 등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주읍행정복지센터 이종현 읍장은 "무주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친환경고장이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환경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주민 모두가 환경 지킴이로서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하고 더불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재활용품 교환사업 홍보와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무주군이 일상 속에서 폐기물 재활용을 실천해 환경오염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수집해온 재활용품을 새 건전지나 화장지로 교환해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폐건전지 20개는 건전지 2개입 1세트, 10개는 화장지 1롤로 보상하며, 종이팩 200ml 50개, 500ml 20개, 1000ml 10개는 모두 화장지 1롤로 교환해준다.


무주군 무주읍행정복지센터 개발팀 오상희 팀장은 "특히 종이팩의 경우는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 고급화장지로 재활용도 가능하지 대부분 일반 종이류와 함께 혼합 배출돼 재활용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며"다 쓰신 종이팩은 펼쳐서 헹궈 말리고 잘 묶어서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와 새 화장지로 바꿔 가시고 환경과 자원을 살리는 일에도 동참해 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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