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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에 총력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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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경찰서가 올 여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더 많은 피서객들이 국내 피서지에 몰릴 것으로 예상, 안전한 해수욕장 치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은 2일 만리포 여성공중화장실 각 칸막이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는 모습.충남 태안경찰서가 올 여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더 많은 피서객들이 국내 피서지에 몰릴 것으로 예상, 안전한 해수욕장 치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은 2일 만리포 여성공중화장실 각 칸막이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는 모습.

(태안=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태안경찰서가 만리포 해수욕장 조기개장에 맞춰 오는 6일부터 만리포 여름파출소를 운영한다.


태안경찰서는 지난해 만리포 해수욕장에 다녀간 피서객을 54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더 많은 피서객들이 국내 피서지에 몰릴 것으로 예상, 안전한 해수욕장 치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태안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시범적으로 만리포 여성공중화장실 각 칸막이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2일 작업을 완료했다.


특수형광물질은 투명한 성분으로 육안으로는 식별이 되지 않고 자외선 특수장비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범죄발생 시 범인이 남긴 지문 등 증거물을 쉽게 확보해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해 여성들이 성범죄 우려와 불안감 없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동찬 태안경찰서장은 "태안경찰은 피서철을 맞아 지리교시, 미아방지 등의 치안서비스뿐만 아니라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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