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테크노파크, 민간주도형 지역기업 육성사업으로 300억 매출 증대 성과 달성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 전경/제공=부산테크노파크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 전경/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혁신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선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시행 결과, 지난 1년 간 10개 수혜기업이 300억 원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작년 일본 수출규제와 최근 COVID-19 확산이라는 글로벌 악재 속에서 이룬 것이어서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 사업 수혜기업 10개사의 2019년 결산 총매출액은 1299억 원으로 2018년 결산 총매출액 996억 원 대비 303억이 증가했다.


특히 수혜기업 중 ㈜디에스케이와 ㈜모전기공 2개 기업은 전년대비 매출 60%, 신규고용 15% 증가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2년의 사업기간을 1년 만에 졸업한 데 이어 2020년도 부산지역 스타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연간 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발굴된 지역기업에 대해 부산테크노파크와 외부전문가들이 시제품 제작, 제품인증 및 고급화, 해외시장 진출 등의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모전기공 손두현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정부가 짜놓은 틀에 기업이 맞추는 지원 방식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수요와 성장전략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식이어서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전경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전경

부산테크노파크는 2차년도(2020년)에도 지역혁신성장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기술닥터를 통해 개별 기업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을 개발, 지원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은 "새롭게 시도된 사업방식인 만큼, 지난 일 년의 성과가 소중하게 느껴지며, 앞으로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보다 발전된 기업지원 사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2020년 추석 인사말 문구, 거래처·고객 추석 인사말...
(게티이미지뱅크.)2020년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은 9월 30일, 10월 1일, 10...
김선정, 4살 연하 남자 친구와 교...
코미디언 김선정이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
'월북 근거 뭐냐'… 숨진 공무원 S...
viewer /사진=A씨 페이스북 캡쳐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
‘전참시’ 제시, ITZY-김요한-폴...
'전지적 참견 시점' 제시 대기실에 깜짝 손님이 총출동했다. 9월...
‘볼빨간 라면연구소’ 함연지, 父...
MBC 추석 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25일 [금]

[출석부]
미샤 3천원권
[포인트경매]
맥도날드 빅맥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