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양천구, 학원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철저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학원가 방역수칙 현장 점검학원가 방역수칙 현장 점검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학원 운영 및 교습소의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일)까지 학원과 교습소 7곳에서 강사·직원·학생 등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수도권 내 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해 지난 5월 29일(금)부터 오는 14일(일)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현재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양천구는 국가적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관내 학원 및 교습소에 적용해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시설 등을 운영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에 의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점검을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학원 및 교습소 점검 중인 양천구 공무원학원 및 교습소 점검 중인 양천구 공무원

구는구청 각 부서 직원으로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하여 학원·교습소 등을 △1차로 1일(월)부터 3일(목) 중 1회 이상 △2차는 8일(월)부터 11일(목) 중 1회 이상 일제히 점검할 예정이다.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학원이 적발될 경우 1차 계도조치 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관련 법률에 따라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환된 이후 또다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어 유감이다"라며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방심하지 않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더욱 힘써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장동민 3차 피해 호소, CCTV 공개 "고통 심해"
코미디언 장동민이 지난달부터 이어지는 괴한의 테러로 원주 집과 자동차 등 피해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
이소라, 16년 전 눈썹달 LP 발매…...
이소라가 2004년 발매한 6번째 정규앨범 '눈썹달'을 LP로 발매한...
미우새 곽시양 "누나 넷, 시월드 ...
배우 곽시양이 '미우새'에 출연해 누나가 넷이 있다며 가족관계...
홍남기 “농어촌 빈집활용숙박 5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걸음 모델 방안’을 ...
“칼 있다, 날 체포해” 분당 살인...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6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21일 [월]

[출석부]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경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