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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구곡 관광길 조성…가족단위 치유 관광명소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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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주시청)(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동남권 관광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옥화구곡 관광길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공정률 85%를 보이는 이 사업은 청주시가 23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청석수변공원에서 옥화대를 잇는 어진바람길 5.6㎞와 옥화대에서 금관숲캠핑장을 잇는 꽃바람길 5.2㎞, 금관숲캠핑장에서 어암을 잇는 신선바람길 4㎞ 등 3구간 14.8㎞의 관광길이다.


조선시대 이득윤 선생의 추월정과 세심정, 옥화서원 등 유교이념을 담은 역사 스토리텔링과 금무늬 바위, 수달, 연꽃·사과마을, 한지공방 등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자연과 공존하는 느린 여행길을 조성한다.

(사진제공=청주시청)(사진제공=청주시청)

시는 금봉주변의 70m 징검다리 건립을 비롯해 물 웅덩이를 피할 수 있는 12곳 석교설치, 달천변을 따라 휘돌아 흐르는 350m의 데크로드 설치를 위한 공사를 완료했다.


테크로드 상판조립과 하천변 판석 및 산책로 3.1㎞ 포장, 탐방객 안내판 및 이정표 등 제반공사를 오는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영분 관광개발팀 주무관은 "동남권 관광명소화 사업은 미동산 수목원을 중심으로 청석굴, 옥화대 휴양림과 옥화구곡길, 현재 조성 중인 쌍이리 한국전통공예촌이 완공되면 가족단위 치유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주시청)(사진제공=청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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