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전북도, 3일부터 차량 배출가스 특별단속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도가 3일부터 14개 시·군과 함께 도내 23개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대상은 주로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와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학원차 등을 대상이다.


또한 단속 방식은 차량 밀집 지역에서 차량 정차 뒤 측정기를 이용한 노상 단속과 비정차 방식인 비디오 측정을 병행한다. 단속반은 도-시·군 14개반 38명으로 구성하여 경유 차량매연 단속에 집중한다.


이에 모든 차량 운전자는 이번 점검에 따라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방해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어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고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열흘간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단속원은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등)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측정기 설치 후 차량 앞 또는 옆으로 이동 해배기관에서 최대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단속지점이나 측정기는 단속원의 안전을 고려하여 바람의 영향으로 단속원이 매연을 흡입하지 않도록 적정한 장소를 지정·설치해야 한다.


한편,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도민 환경의식을 높이고, 저감 관리가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교통사고] 세종시 연기면 연기사거리 발생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 연기면 연기사거리에서 27일 12시경 화물차가 신호대기중인 승용차...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 ...
(출처=네이버 '089coffee&bakery' 업체제공사진)'생방송 투데...
재부상하는 과로사 방지법...'근로...
viewer 이낙연(앞줄 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
솔비, 음악미술 결합한 아트 테라...
사진제공=엠에이피크루솔비(권지안)가 미술과 음악 토크를 결합...
홍성군, 빈집은 "쏙" 정주여건 "쑥...
[뉴트리션] 홍성군은 도시미관 저해, 안전사고, ...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0월 27일 [화]

[출석부]
세븐일레븐 3천원권
[포인트경매]
바르다 김선생 갈비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