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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포스트 코로나 준비 철저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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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남원시청 [자료제공]사진출처 - 남원시청 [자료제공]

(남원=국제뉴스) 최철민 기자 = 남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인해 빚어진 지역경제 침체,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경제정책을 펼치면서,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4일부터 비상경제대책본부을 운영하는 등 각종 다양한 정책을 추진,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남원시가 코로나 19 피해 극복을 위해 그동안 대상별로, 펼쳐온 경제지원책에 대해 살펴본다.


*소상공인을 살려라.


시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공공요금, 사회보험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확대,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착한임대료 운동, 특례금융 및 특례보증지원, 특별금융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세금유예, 피해통합신고센터 운영 등의 종합대책을 추진해왔다.


시는 먼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매출 2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에게 60만원씩 3,000여명의 지원했다.


근로자 10명미만 두루누리 가입한 소상공인 62명은 따로 신청을 받아 사회보험료 사업자 부담금 1분기 지원금을 곧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그동안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362백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1,5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특히 7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 2019년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2020년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6월부터 신청을 받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영세상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도 꾀했다.


시 소유 공공시설을 임대 사용하고 있는 영세상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공공시설물 사용료 감면을 추진, 공설시장은 임대료를 50% 감면했으며, 광한루원 경외상가 대부요율을 한시적으로 5%에서 1%로 감면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소상공인에게 1인 최고 3천만원까지 연 2%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도 긴급경영안전자금 등 자체 대출사업을 시행했다.


또 시는 경영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을 돕기 위해 마을기업 당 3백만원을 지원, 방역물품구입 등 판로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에 빠진 근로자를 구하라.


시는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하여 무급휴직근로자 지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지원, 비정규직실직자 지원, 희망일자리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운영, 일자리안정자금 등 일자리 안정 시책도 추진 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먼저 시는 코로나19로 무급휴직한 근로자를 위해 37명 월 5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프리랜서, 보험설계사 등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들을 위해 월 최대 20만원 씩 438명에게 154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시는 코로나19 인해 실직한 비정규직들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시책, 일자리 지원시책 분야에 32명을 채용했으며, 코로나 19극복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 400명(1일 4시간 기준)을 채용할 계획이다.


*골목경제, 지역 경제를 살려라.
시는 가계와 골목상권 등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을 3월9일부터는 10%로 확대, 판매했으며 구매한도도 3월 23일부터 100만원으로 늘렸다.


그 결과 3월부터 5월까지 31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판매했다.


시는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게 하는 것은 물론, 상품권 이용의 다양성를 확보하기 위해 5월 4일부터는 모바일남원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서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인당 10% 할인, 최대 50만원까지 특별 판매도 시행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시는 민생경제 회복하는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경제대책을 추진해왔다"면서,"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려운 소상공인, 근로자들을 돕고, 지역골목상권을 살리는데 최우선의 정책을 추진,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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