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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도 실력이다’ 1픽 5번 뽑은 ML 3팀, 누가 성공했을까

스포탈코리아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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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스턴 카를로스 코레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많이 1순위 지명을 한 팀들의 성패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30개 구단의 신인 드래프트 최고 순위 지명 선수들을 소개했다. 단 한 번도 전체 1순위 지명을 해보지 못한 팀도 있는 반면 5번이나 1순위 지명을 한 팀들도 있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신시내티 레즈,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콜로라도 로키스는 한 번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하지 않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무려 5번이나 전체 1순위 지명을 했다. 그만큼 최하위를 자주 기록했다는 의미다.


휴스턴은 플로이드 베니스터(1976년), 필 네빈(1992년), 카를로스 코레아(2012년), 마크 어펠(2013년), 브래디 에이켄(2014년)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어펠은 빅리그에 올라가지 못하고 일찌감치 은퇴를 선언했고, 에이켄과는 아예 신인계약 자체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베니스터(1977-92년)는 빅리그에서 꽤 오랫동안 활약했고, 네빈도 통산 208홈런을 기록했다. 코레아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그렇지만 최근 지명만 본다면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MLB.com은 “휴스턴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3년 연속 1순위 지명을 한 팀이다. 하지만 그중 오직 코레아만 성공했다”고 평했다.


메츠는 스티브 칠콧(1966년), 팀 폴리(1968년), 데럴 스트로베리(1980년), 숀 애번(1984년), 폴 윌슨(1994년)을 뽑았다. 빌리 빈(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과 함께 드래프트 된 것으로 유명한 스트로베리를 제외하면 다들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칠콧은 메이저리그 데뷔에도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마이크 아이비(1970년), 데이브 로버츠(1972년), 빌 알몬(1974년), 앤디 베네스(1988년), 맷 부시(2004년)를 지명했다. 모두 빅리그 데뷔에는 성공했지만 리그를 지배하는 스타로 성장한 선수는 없었다.


한편 30개 구단 중 가장 임팩트 있는 1순위 지명을 한 팀이 있다. 바로 워싱턴 내셔널스로 스티블 스트라스버그(2009년)와 브라이스 하퍼(2010년)를 연달아 지명했다. 두 선수는 모두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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