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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0년 간 13개 연안정비사업에 1632억원 투자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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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안 동측지구 연안정비사업(계획평면도)다대포 해안 동측지구 연안정비사업(계획평면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해양수산부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을 오는 3일 확정ㆍ고시함에 따라, 영도구 등 8개 지자체와 함께 앞으로 10년간 영도 감지지구 등 13개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지역은 제2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10년간 1415억 원을 투자해해운대·송정지구 등 24개 사업을 추진했ㄷ다.


특히 지난해에 준공한 몰운대 동측 다대포 해안 연안정사비업과 한국해양대학교 내에 위치한 조도 둘레길 사업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는 연안보전 249개소, 친수연안 34개소 등 총 283개소의 연안정비사업이 반영됐으며, 2029년까지 2조 3000억 원을 투자한다.


이 중부산지역은 연안보전 10개 1445억원, 친수연안 3개 186억원 등 13개소에 1632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기장군 월내·길천지구 등 지자체 3개 사업(58억원)을 우선 시행한다.

다대포 해안 동측지구 연안정비사업 착공 전 / 준공 후 모습/제공=부산해수청다대포 해안 동측지구 연안정비사업 착공 전 / 준공 후 모습/제공=부산해수청다대포 해안 동측지구 연안정비사업 착공 전 / 준공 후 모습/제공=부산해수청다대포 해안 동측지구 연안정비사업 착공 전 / 준공 후 모습/제공=부산해수청

이번 기본계획에 담긴 부산지역 13개 사업은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전액 국비로 시행하는 국가시행 사업과 국비 지원으로 시행하는 지자체 사업으로 구분해시행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는 국가시행 사업의 선정기준을 올해내로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이철조 소장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재정당국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국가시행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2029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연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수면 상승 및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재해에도 적극 대응해국민들이 연안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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