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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노력과 업주의 통큰 결정으로 시민 고충 해결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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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청 전경.

(평택=국제뉴스) 김정기 기자 =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18년경부터 오성면 길음리 한 농장에서 발생하는악취와 소음 및 주변환경 오염에 따른 시민 생활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가축사육농가 업주와의 협력과 적극 행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경부터 시작됐던 개 사육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로 인한 악취와 소음, 하천오염문제가 2019년부터는 개선이 되기 시작했으나, 2020년 다시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자 시민 수백 명은 평택시에 해결을 요구했고, 시에서는 수차례 시민, 시·도의원, 업주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 해결에 나서 업체에서 주민들의 뜻을 겸허히 수용, 개 사육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를 자진 포기하는 통큰 결정으로 결국 수 년 동안 지속됐던 시민의 고충이 해결됐다.


한 시민은 "평택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과 아울러 통큰 결정을 해준 업체 대표님께 시민을 대표해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 지역은 수많은 시민이 힐링차 왕래하는 지역으로 그동안 악취와 소음, 환경 피해가 컸었는데 지금은 정말 살 것 같다.앞으로 농장과 함께 상생하도록 하겠다"고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경영악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주민들의 뜻을 수용해통큰 결정을 해준 업체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축산경영 등과 관련해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농장은 전 소유자가 운영하면서 지난 2018년 12월경부터 2019년 2월경까지 수개월동안 폐기물 무단 투기 및 하천 오염행위 등으로 적발돼 행정처분과 처벌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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