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금천구,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 발생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유성훈 구청장(사진 가운데)이 금천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 간부들에게 코로나19 대책과 관련 지시를 내리고 있다유성훈 구청장(사진 가운데)이 금천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 간부들에게 코로나19 대책과 관련 지시를 내리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일(화)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독산4동에서 동거가족 3명과 함께 거주하는 47세 여성 A씨로, 2일(화)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인 서남병원으로 이송 준비 중이다.


A씨는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소재 '코카콜라'에 근무 중이며, 같은 층에 근무하는 군포시 41번 확진자(5월 31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회사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5월 31일(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증상은 없었으나 보건소의 권고로 6월 1일(월) 오후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실시, 2일(화)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의 가족 3명에 대해 즉각 자가격리 조치와 검체를 실시하고, 독산4동 거주지 주변 일대를 집중방역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금천구청역사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지난 5월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금천구청역사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구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총 16명으로, 1~13번 확진자는 완치, 14~15번 환자는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가적인 감염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확진자 거주지 주변 일대를 철저히 방역소독하고, 역학 조사결과를 토대로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신성약품 독감백신, 종이상자에 왔다… ‘물백신’ ...
운반 과정서 생긴 문제로 접종이 중단된 독감 백신과 관련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두고 업계 의견이 분...
실크로드의 보물 돈황ㆍ막고굴ㆍ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차이나는 클라스'(사진제공=JTBC)유...
이대휘, 한현민 영어실력에 ‘충격...
“가수 듀스?”22일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AB6IX 이대휘...
美 대륙 누비던 픽업트럭, 이젠 한...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던 픽업트럭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속속...
“돌아와 다행이야ㅠㅠ” 가출견 7...
“기자님, 통화가능하십니까? 문 열린 틈에 숙희(허스키)가 집을...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23일 [수]

[출석부]
CU 2천원권
[포인트경매]
빽다방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