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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경남 양산 고농도폐수배출 업체 2곳 적발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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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낙동강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청사.(사진제공=낙동강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청사.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 초 양산 물금 취수장 등에서 검출된 1,4-다이옥산의 원인 규명을 위해 양산 하수처리구역 내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고농도 폐수배출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2일에서 5일까지 물금 취수장의 원수에서 미량의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


1,4-다이옥산은 산업용 용매 또는 유기용매의 안정제로 사용되는 것으로 인체 유해성과 발암성이 있어 특정수질유해물질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낙동강환경청은 지난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경남도, 양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양산 하수처리장에 폐수를 유입하는 27개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양산 산막산단 내 지정폐기물 종합재활용 A업체와 양산 유산산단 내 직물염색가공 B업체 등 2개 업체가 불법으로 1,4-다이옥산을 배출한 사실을 적발했다.


낙동강환경청과 양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2개 업체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낙동강환경청은 물금·양산 신도시 등 낙동강 하류 취수장이 양산천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경남도, 양산시, 부산시와 함께 양산천 유역 폐수배출업소와 하수 방류수에 대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호중 낙동강환경청장은 "이번 1,4-다이옥산 검출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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