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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전입주민·출생신고 아동 동래사랑 경제활성화카드 추가 지급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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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이하 '선불카드') 접수 모습/제공=동래구청사진은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이하 '선불카드') 접수 모습/제공=동래구청

출생아동은 1일부터, 전입자는 8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동시지급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상권살리기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동래구민에게 지급 중인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이하 '선불카드')' 를 최근 동래구로 이사한 주민과 출생신고를 한 아동에게도 추가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지자체마다 지급기준이 달라, 전출지에서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전입주민과 동래구 지급기준일(4월 13일)이전 출생했으나, 최근 출생신고한 아동이 해당이 되며, 1인당 5만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출생신고 아동은 1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부모가 신청할 수 있고, 전입 주민은 전출지 지급여부 확인 등을 거쳐 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거주를 하고 있어야 하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즉시 지급된다.


한편동래구는 선불카드 지급이 지난 1일 기준 전체 지급대상의 97.3%인 26만2503명에게 131억 2515만원을 지급했으며, 카드사용 데이터 분석결과, 수퍼·음식점·뷰티·생활(화장품, 가전제품, 미용실, 세탁소 등)·병원·약국 등에서 많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극복 첫 사업으로 선불카드 지급 한 달여 만에 131억여 원이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 소비가 되고 있고, 현장 주민들로부터 선불카드 사용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목소리를 들으니 다행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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