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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선정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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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 (임시청사) 전경동래구청 (임시청사) 전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생생문화재)'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2275만원을 지원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동래구 일원 관광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올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동래읍성지, 복천동 고분군, 동래부 동헌, 장관청 등에서 △동래 가야路 즐기자 △동래 공연路 즐기자 △동래 말뚝이와 놀자 등을 주제로 도심 속 유·무형문화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문화재와 연계한 전통 예술문화를 폭넓게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동래 가야路 즐기자'는 6월 28일 동래읍성, 복천동 고분군 등에서 복천박물관 견학, 가야문화재 금관·투구 만들기 체험, 복천동 고분 일원에서 미션부여 보물찾기, 가야무사의상 체험 및 무예체험


△'동래 공연路 즐기자'는 9월 26일, 10월 31일 동래부 동헌, 송공단 등에서 동래부사 집무재현, 동래 장관청 무예시연, 우리 동래 전통 풍류체험


△'동래 말뚝이와 놀자'는 다례예절 및 체험, 동래 야류 공연관람 및 배우기, 말뚝이 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 접수는 인터넷 선착순 마감되며, 홈페이지에서 동래 문화로 즐기자 예약하면 된다.회당 50~100여명을 모집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 문화路 즐기자 행사로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동래구 일원의 유·무형 문화유산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려,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전통문화를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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