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경상대 작은시선 선정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제공=경상대) 작은시선의 학생들.(사진제공=경상대) 작은시선의 학생들.

(진주=국제뉴스) 정천권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학생 창업 동아리 '작은시선'(팀장 문현식)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소셜벤처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우수한 소셜벤처 활동 계획을 보유한 대학 동아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20팀이 서류ㆍ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경상대학교 창업 동아리 작은시선은 2019년에 자체 제작한 남강유등축제 안내지도를 보완하여 2020년에는 내부지도와 외부지도로 분리하여 장애인의 축제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고, VR 영상과 챗봇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 창업 동아리 작은시선은 2019년 8월 경상대학교 학생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생이 모인 지역연합 창업 동아리로서, 휠체어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을 답사해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경상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과 협업하여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참가해 축제 안내도를 제작하여 휠체어 사용자들이 축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진주시민협의회에 참가해 무장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위한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올 3월에는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의 모든 건물을 답사해 실제 시설물의 사진과 정보를 수록한 '경상대학교 장애인 편의시설 가이드'를 제작하여 장애인들이 학교 시설물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줬다.


작은시선 팀장 문현식(행정학과) 학생은 "이번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휠체어 사용자들의 권리 증진과 시설물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지원해 무장애 도시 진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은시선 팀은 경남 진주시 장애인 편의 증진 기술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진주시 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에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물 개선,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 등에도 힘쓰고 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최성재 눈 상태 알았다→...
심이영이 최성재가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24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
포천시, 한탄강 JTBC갬성캠핑 촬영...
[뉴트리션] 경기도와 포천시가 제작 지원한 JTBC ...
'똑순이' 김민희 "차태현 엄마 최...
배우 김민희가 차태현의 엄마 최수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
성주교육지원청, 장애학생자기보호...
[뉴트리션] 성주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11월 27...
[TF포토] 두산 허경민, 안타는 안...
[더팩트|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1월 25일 [수]

[출석부]
허니버터칩
[포인트경매]
써브웨이 에그마요(15cm) 쿠키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