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진주시, 긴급복지 확대로 위기가구에 자금 지원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시청 전경시청 전경

(진주=국제뉴스) 정천권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긴급복지 지원기준을 완화 적용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주 소득원인 자의 사망, 구금, 실직, 휴폐업, 화재 등 긴박한 사유에 해당하는 가구에 지원하던 것을 코로나19 관련 무급휴직, 소득감소자 등으로 확대 지원한다.


재산기준도 가구당 4,200만원의 기본재산액을 차감하고, 생활준비금 공제비율도 상향 적용한다. 또한, 같은 위기 사유로 2년 이내에 재신청할 수 없는 규정과 지원횟수 제한 규정을 폐지하여 이미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은 가구에도 생계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한다.


시는 긴급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2억 2,000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5월말 현재 902세대 1,696명에 5억 6,160만원을 지급했다. 이 중 긴급생계비는 650세대 1,229명에게 4억 4,158만원을 지급하고, 긴급의료비 57세대 57명에게 9,756만원, 긴급주거비 12세대 22명에게 415만원, 긴급연료비 181세대 385명에게 1,774만원, 전기요금 1세대에 35만원, 교육비 1세대 2명에게 22만원을 지급했다.


2019년 5월말 기준 긴급복지 지급액은 2억 1,722만원으로 3억 4,437만원이 더 는 것으로 집계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복지위기가구 해소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위기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위해 선 지원, 후 조사 원칙을 적용하여 신청 48시간 이내 지원하고 있고, 확대기준은 오는 7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위기사유로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진주복지콜센터로 전화해 먼저 상담을 받은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진주시 복지정책과로 방문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풍기초, 학부모 책 읽어주기 연수 실시
풍기초, 학부모 책 읽어주기 연수 실시(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풍기초등학교는 10월 30일(금)에 학...
강정정수장 대체급수공급 총력 대...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도가 오는 11월 1일 강정정수...
[속보] 방통위, 방송법 위반 MBN에...
30일 MBN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
김치 세계화 이끈 청년 사업가, 美...
미국 포틀랜드 주에서 김치 사업을 하던 한국인 남성이 괴한에게...
화성시의회 경제환경委, 화성시 동...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화성=국제뉴스) 김정기 기자 = ...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0월 30일 [금]

[출석부]
왕뚜껑
[포인트경매]
CU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