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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 추진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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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상사에서 개발 예정인 'S-TUBE를 적용한 수출형 RIB 보트' 디자인.(사진=부산시 제공)모루상사에서 개발 예정인 'S-TUBE를 적용한 수출형 RIB 보트' 디자인.(사진=부산시 제공)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부산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16억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이다.

시는 국내외 생산기술 전문가와 함께 지역 공통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기술을 보급해 지역기업의 기술을 보완하고 사업화 애로를 해소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내 해양레저장비 관련 기업들의 정기적인 교류와 지역 차원의 마케팅, 해외시장개척 전시회 및 워크숍, 장비공동 활용 등도 지원한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4월 '고속 레저보트 생산기술력 강화 및 모델개발 지원사업'의 공고를 통해 2개 업체를 선정했다.

환호조선㈜은 제트보트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가복원 기능을 장착한 '12인승 45노트급 레저용 알루미늄 제트보트'를, 모루상사는 튜브 패턴 제작 기술과 3D 포밍 기술을 적용한 'S-TUBE를 적용한 수출형 RIB 보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레저보트는 한·미 FTA, 한·EU FTA 등 글로벌 FTA 확대에 따른 해양레저 장비시장의 해외 수출길이 개선됨에 따라 세계시장 개척에 투입된다.

2021년부터 2022년에는 2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선정해 현장의 생산기술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개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타업종에서 레저보트 분야로 진출 가능한 기업을 선정해 업종 다각화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레저보트의 산업화에 필요한 완제품 제조업체, 부품 제조업체, 디자인업체, 엔지니어링업체, 연구지원 기관 및 품질 검사기관들이 부산으로 자연적으로 밀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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