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시, 집합금지 명령 9일까지 1주 연장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부산시는 당초 2일 낮 1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9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제공=부산시부산시는 당초 2일 낮 1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9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제공=부산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는당초 2일 낮 1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9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수도권 내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진 데 이어, 최근 부산지역 내 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자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피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다소 느슨해지는 분위기를 틈타 유흥시설 이용자들이 부산지역 방문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전문가 의견과 유관기관 회의 결과를 반영해 이번 연장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클럽(14곳)·감성주점(15곳)·콜라텍(42곳) 등 클럽 형태 유흥시설 71곳은오는 9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적용받는다.


시는 앞으로 일주일동안 경찰청,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매일 취약시간대(저녁 11시~익일 새벽 3시)에 집중적으로 행정명령 이행 여부 단속에 나선다.


오는 10일부터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등 출입자에 대한 '전자출입명부'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시설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 및 시설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생활 속 거리 두기'에 시민 여러분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업주들께서도 이번 행정조치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박형식 미복귀전역, 군부대 코로나 2.5단계 격상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배우 박형식이 미복귀 전역할 예정이다.박형식 측은 26일 박형식이 현재 말년휴가 ...
오브제, 20 WINTER 캠페인 화보 공...
꾸띄르적인 섬세함과 럭셔리한 시크함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
부산시,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26일 오후 기자 브리핑을 통해 27일 0시...
이민정, 갬성캠핑에서 민낯·모닝 ...
배우 이민정의 털털한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27일방송되는 JTBC ...
코로나19 백신 궁금증 알아보기! ...
#코로나19백신 #정부대응 #회사별백신차이 #그효과는 #집단면역...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1월 26일 [목]

[출석부]
매운새우깡
[포인트경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