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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 시름 벗어보자"

국제뉴스 | 2020.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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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 찾아가는 음악회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 모습이다.(사진제공=진주시) 찾아가는 음악회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 모습이다.

(진주=국제뉴스) 정천권기자 = 코로나19여파로 온 국민이 몇달째 시름에 잠긴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즐거운 한때를 만끽 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졌다.


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6월 1일 오후 6시 진주시청 광장에서 열려 3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찾아가는 음악회는 3개월이 넘도록'코로나19'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 되면서 지쳐가는 의료진과 시민,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의 문화 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추진위원회'와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음악제에서는 개천예술제 음악경연대회 실용부분 은상을 수상한 진주동중학교 이서연 학생의 아코디언 연주를 비롯한 볼래로 밴드 단장인 박순화 예인색소폰 대표, 이진희 들숨 앙상블 대표와 단원 박민성씨가 이선희의 대표곡 "아름다은 강산"을 시민들과 함께 열창하고, 고운 음색의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졌다.


행사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음악회를 마련해 준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 극복은 물론 부강한 진주건설은 시장 혼자나 공무원들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이수진 문화국장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회를 통해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A씨(56세)는"오랜만에 접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오늘 하루 잠시나마 코로나19를 다 잊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5월 2일 망경 한보아파트를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최근 발코니 음악회, 드라이브 인 콘서트, 자동차 극장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공연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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