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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전통시장 가는 날 MOU 체결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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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모습/제공=동래구청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모습/제공=동래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9일 구 회의실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동소동락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1유관기관·1부서(동)와 1전통시장 간 자매결연하고, 5월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며, 전통시장 물품의 적극 구매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자주 이용하는 음식점·가게·카페 등 소상공·자영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착한소비자 운동'의 하나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식시간 및 간담회, 회식 시 전통시장 이용하기 적극 동참 △각급 자생단체 및 아파트 부녀회 활용 전통시장 이용 협조 △취약계층 지원 시 온누리상픔권 활용 △각종 시상금 및 부상품, 격려품 등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동래구는 6월 한 달을 '지역경제 살리기 외부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해 동래구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이용하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우룡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체결, 동소동락(동래에서 소비하고 동래에서 즐기자) 추진,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선불카드 발급, 온천장 활성화를 위한'사랑의 동래온천 노래'음원 제작 등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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