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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양지초교생·교회신도 191명 음성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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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국제뉴스) 김국희 기자 = 안양시가 1일 안양거주 목사부부일가 확진판정에 따른 접촉자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관내 한 교회 목사부부가 지난달 말 제주도를 다녀온 후 일가족 3명 포함 5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지난달 31일 긴급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선별검사는 목사부부의 교회 신도(50명)와 가족(손자)이 다니는 초등학교(안양9동 양지초교) 교사와 학생 141명 등 접촉자로 분류된 191명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초등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현장을 찾아 꼼꼼히 확인했다.


안양시는 선별검사에 앞서 목사부부의 교회와 자택, 초등학교 등에 대해 긴급방역을 벌이면서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목사부부 교회를 포함해 동행했던 신도들의 관내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해당 초등학교는 이달 11일까지 등교를 중지시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시는 이와 함께 확진판정을 받은 목사부부 일가 5명에 대한 동선도 역학조사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교회 등의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유흥업소 등 집단감염 취약지역에 대해 바이러스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다시 한 번 점검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내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다하겠다"면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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