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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최초 방역사각지대 해소 위해 드론 방역 실시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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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인력이  닿지 않는 위생해충 방역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드론 방역을 실시 하고 있다. (사진 =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지난달30일부터인력이닿지않는위생해충방역사각지대를대상으로드론방역을실시하고있다.(사진=포항시제공)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30일 (구)포항역 인근에 있는 포항 철길숲 임시개통 구간에서 모기 등 위생해충 퇴치를 위해 드론(초경량비행장치)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모기 등 위생해충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북 도내에서 처음 시범적으로 드론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가 좋을 경우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포항철길숲 임시개통구간, 대형 공한지 등 위생해충 발생이 크게 우려되는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월 3회 오전 7시부터 2시간 이상 총 18회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북구보건소는 올해부터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이 많지만 방역차량 및 인력 접근이 불가능한 곳에 대해 드론방역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위생해충 드론방역은 남양주시, 김포시, 진주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포항이 유일하다.


한편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역소독 방법을 강구해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생활불편해소에 앞장 서 나가겠다."라며 "시민들 또한 내 집 주변에 빗물이 고이는 웅덩이, 폐타이어, 고무통 등 빗물고임 원인을 스스로 제거해 해충 서식지를 줄여 깨끗하고 감염병에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시민 모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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