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54개국 189편 상영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포스터'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포스터

올해 처음 비경쟁부문 초청 성인 감독들에게 제작지원의 기회 열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 북구문화예술회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의 상영작이 54개국 189편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 상영되는 영화는 지난해 총 123편에서 9편이 더 늘어난 132편이다.


특히 BIKY는 상영작 수에 비해 프리미어 수가 많은 편에 속하는 영화제다. 비경쟁부문에서는 장편 36편, 단편 49편, '리본더비키' 15편이며, 경쟁부문 '레디~액션!'에서는 32편이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상영작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한국이 39편으로 가장 많다. 어린이청소년영화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레디~액션!'에서 상영하고, 시상식을 통해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더 나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런 긍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레디~액션!'에 출품한 한국 작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까지 경쟁부문 '레디~액션!'에서만 진행된 제작지원사업이 올해는 강화됐다.


영화제에 초청된 비경쟁부문 성인감독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제도 '스페셜멘션'이 도입된다. '경계를 넘어서', '나를 찾아서', '너와 더불어', '다름 안에서'의 총 네 가지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작품들 중 장편 4팀에 각 200만원, 단편 4편에 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영화제 사무국은 "양질의 어린이청소년영화 제작 활성화에 기여하고, 영화 제작 환경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올해부터 성인감독을 대상으로 제작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막작은 상영 일정과 함께 다음 주 확정될 예정이며, 7월 7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상영된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코로나19에 대비해'레디~액션!'상영작은 온라인 상영관에서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람 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대면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토트넘VS루도고레츠, 유로파리그 스포티비 나우(spotv...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손흥민 유로파리그(사진=토트넘 페이스북)토트넘과 루도고레츠 중계에서 손흥민이...
박남춘 시장, 탈석탄 위해 세계와 ...
[뉴트리션]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기후위기에 대...
제32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
[뉴트리션]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후 3시 시...
2020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생활...
1단계 참여팀 선정 [뉴트리션] 대구시와 대구경북...
김포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참...
[뉴트리션] 김포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1월 27일 [금]

[출석부]
팔도비빔면
[포인트경매]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오리지널)M콜라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