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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29억 투입 지원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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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시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난해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의 0.8%를 사업주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0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경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년도 지원액보다 2억3500만원이 늘어난 총 29억원을 투입해 약 9000여 개의 사업장에 지원키로 했다.


이는 전년도에 8407개 사업장의 카드매출액 수수료로 26억6500만원을 지원한 것보다 확대된 규모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이나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폐업한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주시 홈페이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함께 2019년도 매출액 증빙서류, 2019년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전주시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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