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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마늘 산지폐기 현장 방문...농민들 위로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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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달 30일 마늘 산지폐기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지켜보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마늘 산지폐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맹 시장.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달 30일 마늘 산지폐기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지켜보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마늘 산지폐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맹 시장.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과잉 생산에 의한 시장가격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마늘 가격 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서산시는 5월 말까지 관내 재배면적 946ha의 약 10%에 해당하는 난지형 마늘 83.4ha(1,114톤)를 산지폐기 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도 전체 산지폐기 면적인 145ha의 57%에 해당하는 규모로, 서산시는 타시군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 정부의 긴급 산지폐기에 앞서 계약재배농가에 대해 3월16까지 1차 산지폐기(32.8ha/438톤), 5월22까지 2차 산지폐기(20.8ha/278톤)를 실시했으며, 3.3㎡당 9,340원을 보상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재배에서 소외된 비 계약포전에 대해서도 5월말까지 3차 산지폐기를 실시해 29.8ha, 398톤을 폐기했으며, 1kg 2,023원의 생산비를 적용해 3.3㎡당 8,010원(농가수취 가격)을 보상할 계획으로, 이는 현재 산지 포전 거래 가격인 3.3㎡당 6,000원 ~ 7,000원보다 높은 가격이다.


지난달 30일 부석면 산지폐기 현장을 방문한 맹정호 시장은 "과잉 생산된 마늘의 판로 확보를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대형마트 소비판촉전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가격하락 시에도 농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계약재배 및 수입보장보험 가입확대 등 예방적 차원의 안정적인 수급대책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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