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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생은 줄이고, 처리는 늘리는 생활폐기물 종합대책 추진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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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버릴 수 있는 생활 폐기물량을 제한하는 이른바 '반입총량제' 시행에 따른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 추진 모델. 제공=경기도청경기도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 추진 모델. 제공=경기도청

이달중 경기지역 시·군에 전달될 예정인 '경기도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 추진 모델'은 발생량을 줄이고, 처리량을 늘리는 4개 분야 15개 정책이 총망라됐다.


생활 속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1회 용품 사용 실태조사와 점검을 강화하고, 1회 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연 2회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실태를 조사공개하고, 1회용품 사용 감시원을 다량 사용업소에 투입해 점검을 강화한다.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개인, 단체 등을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및 세척설비를 도입한다.


배달음식에 1회용품 안쓰기 캠페인 상시 추진하고, 신선식품 배송에 쓰인 아이스팩을 전통시장 등에 공급해 재사용을 활성화한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무색 페트병 등 특정 재활용품 수거체계 별도 구축, 폐비닐 등 특정 폐자원의 물질재활용 시범 운영, 재활용기업 및 재활용제품 공공 구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재활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재활용품 집하·선별장 등 공공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 및 현대화 재활용품 수거 중단 등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재활용품 비축센터도 운영한다.


엄진섭 도 환경국장은 "다양한 정책을 계속 개발하고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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