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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산적 일손봉사로 일손 부족 과수농가 도와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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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일손봉사 모습(사진=충주시)생산적일손봉사 모습(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 연수동통장협의회(회장 유재하) 및 자유총연맹(위원장 김선화)은 1일 동량면 과수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돕는 '생산적 일손 봉사'를 실시했다.


두 단체는 농번기를 맞아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근로자를 구하기가 어려워진 농가의 걱정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일손 봉사에 참여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과수농가는 "요즘에 인력을 구하기가 힘들어져 복숭아 적과 작업이 늦어지고 있었는데 많은 분이 도움을 줘서 한시름 놓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재하 통우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힘을 보태게 되어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있을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1일 금가면행정복지센터(면장 류정수) 공무원들도 휴일을 이용해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실천하고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13명의 직원은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 참여로 이른 아침부터 과수 솎기 작업으로 굵은 땀방울에 젖어 있지만, 서로가 협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며 신념으로 모두가 열정을 다했다.


류정수 금가면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분간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일손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생산적 일손 봉사 등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공무원들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시 공무원이 순차적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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