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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국내 최초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접목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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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내일의발전' 로고해줌 '내일의발전' 로고

실시간 이상감지 기능추가해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A/S 제공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태양광 IT 기업 '해줌'이 해줌의 태양광 발전량 모니터링 시스템 '내일의발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내일의발전'은 국내 최초 천리안 2호 인공위성 기반 발전량 예측 기술이 접목된 모니터링 서비스로 △해당 위치의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 △실제 발전량 확인 △가정용 태양광 설비 모니터링(예정) △유사 발전소 발전 시간 비교(예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현재 해줌의 발전사업 고객 및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후에는 일반 발전사업자와 가정용 태양광 설비 소유주에게까지 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태양광 설비는 관리가 미흡한 경우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실시간 모니터링은 발전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다.


내일의발전은 기존 모니터링 서비스에 해당 발전소 지역의 시간 단위의 기상데이터와 방위각 및 경사각 등 발전소 설비특성 등을 기반으로 발전량 예측 기술을 접목해 발전량 예측 데이터와 실제 발전량을 비교해 보다 정확하게 발전소의 가동여부·발전량 이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상 여부가 감지된다면 해줌에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줌은 본사 직영의 A/S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을 감지하고, 이상이 감지 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파견해 설비를 관리한다.


내일의발전에 활용된 해줌의 발전량 예측 기술은 2019년 제1회 한국전력거래소 주관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해줌에서 직접 시공한 전국 3000여 개 발전소를 관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내일의발전은 해줌이 2012년부터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 중인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활용했다"며 "발전사업자분들이 보다 편하게 발전소와 수익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만큼, 관련 서비스들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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