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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패 봉안식 거행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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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29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지난 1년간 순직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보훈단체장, 유관기관장,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

(제공=경주시) 위패 봉안식(제공=경주시) 위패 봉안식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본 행사를 통해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뜻을 기리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특별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식전에 발열체크, 손세정제 소독, 마스크 착용을 완료했고, 행사 중 철저히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를 유지한 채로 거행됐으며, 유족들의 위패봉안실 방문도 순서대로 제한된 인원만 출입해 밀집을 방지하면서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마쳤다.


경주시 충혼탑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경주 관내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986년 6월6일 제막됐으며, 최초 2,804위의 위패가 봉안됐다. 이번에 추가 봉안된 위패는 지난해 봉안 이후 순직한 호국영령 고 하방수 등 47위이며, 현재 고 김성태 중령 등 3천 867위의 위패가 안치돼 있다.

(제공=경주시) 이영석 경주시부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위패 봉안식을 거행하고 있다(제공=경주시) 이영석 경주시부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위패 봉안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영석 경주시부시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과 그 유가족들께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린다"며"시에서도 보훈가족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명예선양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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