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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한내가족봉사단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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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한내가족봉사단 회원들이 지역의 홀몸어르신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실시했다지난 4월 한내가족봉사단 회원들이 지역의 홀몸어르신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속에서 독산1동 한내가족봉사단(회장 강신애)이 가족단위 봉사활동을 약 6년째 이어오며 지역 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독산1동 주민들은 2015년부터 홀몸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기존의 단순 일회성 봉사 활동을 지양하고 홀몸어르신들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모시며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봉사활동 형태를 고민해 왔다.


이에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한내가족봉사단을 만들고 6년째 가족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 한내가족봉사단은 34가구 123명의 가족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한내가족봉사단은 독산1동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과 1:1 결연을 맺고,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정기 방문일로 정해 가족단위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후원물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도 대부분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충당하고 있다.


일부 가족회원들은 정기 방문과는 별도로 가족처럼 수시로 어르신들을 찾아뵈면서, 어르신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한내가족봉사단 회원들이 지역의 홀몸어르신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실시했다지난 4월 한내가족봉사단 회원들이 지역의 홀몸어르신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한내가족봉사단 강신애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진짜 아들, 딸, 손자, 손녀가 온 것처럼 반겨주셔서 우리 봉사단원들이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뵘으로써 아이들에게 공경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고, 일부 가족들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어르신들이 이사를 간 이후에도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일수 독산제1동장은 "지역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홀몸어르신들 위해 안부확인, 물품 후원 등을 한내가족봉사단이 자발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동장으로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내가족봉사단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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