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성남시, 가정집 물 새는 곳 찾아주고 수도관 교체비 지원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성남=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경기도 성남시는 가정집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서비스를 시행하고,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수도관 교체 비용을 30%~100% 지원한다.

성남시 누수탐사반이 수돗물이 새는 집으로 출장을 나가 누수 지점을 찾고 있다성남시 누수탐사반이 수돗물이 새는 집으로 출장을 나가 누수 지점을 찾고 있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으로 물이 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수도요금이 과다 부과되는 일을 막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아 쓸 수 있게 하려는 지원책이다.


누수가 의심되는 단독 주택, 공동주택 주민은 성남시청 물공급과 수도정보팀으로 전화(☎031-729-4105) 신청하면 된다. 누수탐사반이 현장 출장을 나가 물 새는 지점을 찾아준다.


수도관 물이 새는지는 계량기의 별 표시 회전 여부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와 양변기 밸브를 잠갔을 때 계량기의 빨간색 별 표시가 회전하면 누수가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누수탐사반이 누수 지점을 찾아주면 가구별로 직접 보수 공사를 하면 된다.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집은 수도관이 오래돼 부식했을 것으로 보고 주택 연면적 규모 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여부에 따라 교체 공사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이를 위해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지어진 지 20년 이상(신청일 기준) 된 주택 중 아연도강관 수도 배관을 사용 중이고,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와 공사 견적서, 통장 사본, 노후급수관 증빙자료를 성남시청 물공급과 급수시설팀(☎031-729-4093)에 직접 내거나 팩스(031-729-4089·4099)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432곳 가정집의 수돗물 누수 지점을 찾아줘 시민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379곳 가정집에는 2억6400만원의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속보]여배우 음주운전, 대낮에 음주 상태로 운전한 ...
[속보]여배우 음주운전, 대낮에 음주 상태로 운전한 배우 박시연(사진= SBS)여배우 음주운전의 주인공은 박...
MBN, TV조선 포맷 표절 소송에 "전...
TV조선은 18일 MBN이 당사의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포맷을 ...
경찰, 배우 박시연 음주운전 혐의 ...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박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
합천군, 최용남 부군수 최일선 현...
[뉴트리션] 합천군은 2020년 12월 31일자로 취임...
현정화, 남편과 1년 넘게 만나지 ...
현정화, 남편과 1년 넘게 만나지 못한 이유는?현정화가 자신의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월 19일 [화]

[출석부]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 빽다방 노말한소프트
[포인트 경품]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