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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올 여름 폭염으로 식중독 발생↑ 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국제뉴스 | 2020.05.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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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 전경(사진=권상훈 기자)청도군청 전경(사진=권상훈 기자)

(청도=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올해 높은 기온으로 역대 상위 10위 안에 들어갈 것이 확실하다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지난 8일 폭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올여름,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과 개인위생 및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3대 원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음식물 조리·보관·섭취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 고기 등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기(85℃ 이상, 1분 이상) ▲생고기 조리에 사용한 젓가락 등은 교차오염 예방을 위해 익힌 음식을 집거나 섭취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수산물은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수돗물로 세척한 후 완전히 익혀야 한다.


또한, 음식물을 섭취할 때도 ▲유통기한 및 신선도 확인 ▲조리·배식 전 반드시 손 씻기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 ▲끓인 물을 마시고 계곡물이나 샘물 등은 함부로 마시지 않기 등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여행 시 자동차로 식재료를 보관·운반할 때는 트렁크나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10℃ 이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하며 과일 및 채소는 닭 등 가금류, 수산물과 섞이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이승율 군수는 "여름철에는 어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음식물 조리·보관 시 위생적 취급이 매우 중요하고 특히, 개인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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