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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사흘 만에 23만명 접수 신청

국제뉴스 | 2020.05.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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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자가 접수 사흘 만에 23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접수가 시작된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총 23만 명이 접수를 완료했으며, 소상공인 가장 많은 중구 내 자영업자 신청이 가장 많았고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 강서구가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는 다음 달 30일(화)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전용사이트 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다음 달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이나 구청 등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예산은 총 5,756억 원이다.


서성만 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예상보다 빠른 접수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신속한 처리를 통해 하루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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