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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정부 재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운영

국제뉴스 | 2020.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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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완주군청 [자료제공]사진출처 - 완주군청 [자료제공]

(완주=국제뉴스)최철민 기자=완주군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6월 1일부터 열흘 동안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방문해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 내 신청 대상은 전체 4만2,195가구(총예산 256억7천700만원)로, 이 중에서 3만9천663가구에 지급해 지급률 94.0%를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급 현황을 보면 기초수급자 등 8,800여 가구(21%)에 대해선 5월4일부터 8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으며, 이달 11일부터 신청하는 신용.체크카드 소지자에 대한 온라인 신청도 2만6천 가구(61.0%)을 지급했다. 또 신용.체크카드 미소지자와 신용불량자 등 오프라인 신청 지급은 4천900여 가구에 집계됐다.


완주군은 긴급재난지원금의 실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모든 군민에게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6월 1일~18일까지 열흘 동안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로 거주하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화 상담이나 대상자 여부 조회 등을 통해 거동불편이 확인되면 가구 구성을 다시 확인한 후 방문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서 접수를 받아 기프트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다만, 다른 가구원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신청' 요청이 제한된다.


완주군은 특히 방문인력이 방문 전에 반드시 신청에게 방문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조끼와 명찰 등을 착용하여 지원인력임을 표시하는 등 거동불편 주민의 안정감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그동안엔 읍면 현장 지급 요청이 폭주해 일손부족으로 방문 지급이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전체 지급률이 94%를 뛰어넘었고, 6월부터는 현장 지급 요청도 줄어들 것으로 보여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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