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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치매환자 위한 찾아가는 1:1 한글배우기

국제뉴스 | 2020.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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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주군청 [자료제공]사진출처 - 무주군청 [자료제공]

(무주=국제뉴스) 최철민 기자 = 무주군이 6월 1일부터 치매 노인들의 인지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찾아가는 1:1 '한글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활 프로그램 방안으로, 쉼터프로그램 이용 대상자 중 한글 숙지 미숙으로 인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노인 10명 내외가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 노인을 우선 선정하여, 주 2회 개별 노인 가정을 방문하게 된다.


치매관리사 2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나서 개인위생 관리 철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응조치를 준수하며, 1시간 정도 치매예방체조와 현실인식훈련, 한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한글교실은 프로그램 중단기간 치매 어르신에게 1:1 한글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추후 센터 내 프로그램이 재개될 경우, 전 보다 더 원활한 수업이 진행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인지재활쉼터.인지강화.자조모임) 참여자 38명에게 인지재활교구 자석칠교 등 9종으로 이뤄진 '기억꾸러미' 세트와 안내문을 지난 4월 1차 발송에 이어 2차 택배 발송한다.


이러한 대처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제한으로 우려되는 치매환자의 고립감 고조와 인지 저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언어인지와 정신적신체적 강화를 돕고 있다.


이외에도 인지재활쉼터.인지강화교실.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과 찾아가는 이팔청춘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한 치매 노인을 위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치매안심팀 박인자 팀장은 "어르신들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센터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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