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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일제 방역의 날 운영

국제뉴스 | 2020.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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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주군청 [자료제공] 무주구천동관광단지 방역 [사진]사진출처 - 무주군청 [자료제공] 무주구천동관광단지 방역 [사진]

(무주=국제뉴스) 최철민 기자 = 무주군이 "일제 방역의 날" 운영 한다. 일제 방역의 날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강화해 코로나19 발생을 완벽하게 차단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다.


시행 첫 날인 29일에는 보건의료원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역소독 인력을 투입해 설천면 구천동 관광단지를 비롯한 무주군 전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등 848곳을 소독했다.


황인홍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때"라며 "방역은 물론, 경기회복을 위해 노력을 쉬지 않고 있는 만큼 마음을 한 데 모아서 가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 일수록 나부터 실천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은 "코로나19가 좀 수그러드는가 싶더니 다시 확산세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한다니 든든하다"라며 "적극 동참해서 코로나19로부터 내 집과 내 가게, 내 지역을 지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이날 생활 속 거리두기 포스터를 배부하고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두기,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하기 등의 5가지 핵심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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