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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음주상태로 운항한 50대 예인선 선장 적발

국제뉴스 | 2020.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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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전경부산해양경찰서 전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오전 11시 20분께영도 하리항에서 음주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50대 예인선 A호(37t) 선장 B씨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B씨는 지난 28일 고향집에서 저녁 무렵부터 다음날 29일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신 뒤, 5시 35분께청학부두를출항,오전 11시 10분께영도 하리항에 입항했으며, 부산해양경찰서 영도파출소에서 선장 B씨를 상대로 불시 음주단속을 통해 적발한 것이다.


선장 B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03%의음주상태에서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항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요 범죄행위"라며"해양경찰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19일부터 음주운항 처벌이 강화되면서B씨는 '해사안전법' 제104조의 2(벌칙)에 의거,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은 처벌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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