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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 겪는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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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기업에 업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수출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안성관내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을 위한 '안성시 수출물류SOS지원사업'을 운영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예산 2억 원이 소진 시 접수를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물류비 부담 가중과 물류창고 보관비 증가 등으로 수출업체의 물류비용이 치솟고 있어 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제조시설 또는 주된 사무소를 안성시에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다.


수출기업은 국내 운송비(컨테이너 등)와 국제운송비(해상 및 항공운임) 등 수출 물류비의 60%를 업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 농업정책과(031-678-2553)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031-651-7162)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갈수록 불확실해지는 대외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성시 수출기업의 수출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을 과감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무역 감소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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