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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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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의료급여제도 설명회'에 참여하고 있는모습지난해 열린 '의료급여제도 설명회'에 참여하고 있는모습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28일(목)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 및 국민건강 향상에 공헌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험료 지원사업에 기여한 공이 큰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2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동작구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대상자의 월 보험료 전액을 구비로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동작구 지역가입자로 보험료 부과금액이 월 15,410원 이하인 만 65세 이상, 한부모, 장애인, 만성질환자 세대이며, 지난해에는 25,119가구에 총 2억 372만원을 지원했다.


구는 조례개정을 통해 저소득층 보험료 확대 지원 및 저소득층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에 기여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향후 보험료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보험료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의료급여사례관리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숙련된 3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채용해 단계별 안전대책을 구성, 의료급여수급권자 8,200명에 대한 의료이용 행태를 분석 후 전화와 방문상담, 교육 등을 통해 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상·하반기에 걸쳐 신규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위한 '의료급여제도 설명회'도 실시했다.


의료급여 관리사가 ▲의료급여 이용절차 ▲급여일수 연장승인 ▲선택병의원제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 등을, 전문약사가 나서 약물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교육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호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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