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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특이 민원가상···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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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녕군) 28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28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창녕군은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창녕경찰, 청원경찰, 민원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언폭행 등 을 가상한 비상상황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지난 28일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사건 등 위험에 노출된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해 민원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군은 훈련에 앞서 특이 민원 대응 역할을 지정했으며, 훈련은 특이 민원 제지,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 제압 등 단계별 가상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호출에 따른 신속한 경찰 출동, 청원경찰 제압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하여 훈련의 효과를 드높였다.


창녕군은 민원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보호를 위해 비상벨, CCTV, 전직원녹음 전화기 등 안전장비를 구축하고 작년 7월부터 청원경찰 3명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창녕군 종합 민원실에서 민원인이 욕설과 행패를 부려 창녕군 청원경찰이 신속하게 제압해서 경찰에게 신변인계를 했다.


이날 훈련을 지켜본 민원인은 "최근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민원공무원 폭행 사건의 심각성을 이번 훈련을 통해 가까이서 느꼈으며, 민원인과 공무원이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정우 군수는 "최근 민원인 폭언폭행 등으로 민원공무원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모의훈련이 민원공무원 비상상황 대비 역량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민원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뉴스=창녕) 19일 창녕군청 종합민원실에 비상상황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한 모습이다. (사진=홍성만 기자)(국제뉴스=창녕) 19일 창녕군청 종합민원실에 비상상황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한 모습이다. (사진=홍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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