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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연계투자 공고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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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창업지원사업에 선정 및 성공(졸업)한 기업 중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경우,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창업지원금 매칭 방식으로 최대 1억원 투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연계투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민간 벤처투자 시장 위축을 방지하고 초기창업기업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가 유망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신속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고, 투자기업 임직원에게 투자일로부터 1년 경과 3년 이내에 최대 50%까지 콜옵션행사 기회 부여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은 각 사업 주관기관에 신청해추천받아 엔젤투자지원센터(www.kban.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www.k-vic.co.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월 2회(3일, 15일) 접수 마감하며, 접수 마감일 5영업일 전부터 신청 가능하다. 6월 접수기간은 1차(5월 26일~6월 3일), 2차(6월 9~15일)이며, 청년창업사관학교(창업성공패키지) 성공(졸업)기업 대상으로 우선 접수가 이뤄진다.


창업지원사업 중복 수혜 받은 기업의 경우, 가장 최근 선정 및 성공(졸업) 지원사업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부산지역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은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공간 제공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망 아이템 보유한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안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경우, 2019년 기준 79개 기업을 지원해고용창출 200여명 및 수출 170만 달러등 성과를 이뤘으나, 투자유치 기업은 10개사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돼이번 연계투자 지원 필요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문환은 "창업지원사업 이후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민간 벤처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겪는 초기창업기업에게는 이번 투자가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유망 초기창업기업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 콜옵션 : 한국벤처투자가 투자한 지분에 대해 매입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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